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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February 5, 2016
탈북난민, 미 193∙캐나다 465명 정착
   http://www.rfa.org/korean/in_focus/human_rights_defector/usdefector-02… [1628]
그동안 난민지위를 인정받아 미국과 캐나다에 현재까지 정착한 탈북자 수가 각각 193명과 465명으로 집계됐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5일 보도했다.
 
방송은 미국 국무부의 난민입국통계 자료를 인용해 "미국은 북한인권법을 제정해 탈북자를 처음 수용한 2006년 회계연도에 9명, 이듬해 22명, 2008년에 37명 등을 포함해 지난달 말까지 총 193명에게 난민지위를 부여했다"고 밝혔다. 미국에 입국한 탈북자가 가장 많이 정착한 지역은 켄터키주와 캘리포니아주, 뉴욕주 등이라고 방송은 전했다.
 
캐나다는 2007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총 465명의 탈북 난민을 받아들였다. 캐나다 이민·난민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86건을 심사해 2명을 난민으로 수용했다. 2014년 642건을 심사해 1명에게 난민 지위를 부여한 데 이어 2년 연속 한자릿수의 캐나다 정착을 허용한 것이다.
 
2012년 230여 명, 2011년 120여 명에 달하던 캐나다의 탈북 난민 수가 갑자기 줄어든 것은 2012년 12월 관련법의 개정으로 한국에 이미 정착하고 캐나다에서 난민 지위를 신청한 탈북자에 대한 검색이 강화됐기 때문이라고 방송은 설명했다.
 
<출처 R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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