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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January 21, 2016
국제 제재로 대북 인도지원 어려워
   http://www.rfa.org/korean/in_focus/food_international_org/sanction-012… [1584]
전세계 국가들의 인도주의 상황과 필요를 평가하는 벨기에 비정부기구 ACAPS(The Assessment Capacities Project)는 20일 북한을 ‘인도주의 위기국’으로 분류했다. 이 기구는 최근 낸 ‘국제 위기 평가’라는 보고서에서 북한에 대한 국제 제재들이 북한에 대한 인도주의적 지원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면서 이같이 설명했다.
 

 
ACAPS는 “(이는) 특히 은행 창구가 막혀 지원 자금을 북한으로 송금하는 게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 올해 초 북한의 4차 핵실험으로 다시 한번 국제적 긴장이 고조되었다면서, 북한의 도발과 국제 제재로 인한 인도주의 지원에의 직접적인 영향을 시사했다.
 
ACAPS는 국제사회가 북한에 식량, 의료 등 다양한 지원을 하려 해도, 지원 대상 마을에 대한 접근성, 지원에 대한 평가 과정, 그리고 분배 감시 등에 당국의 제한이 심해 대북 지원이 어렵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식량 가격, 재고 식량 여부 등 식량 안보, 영유아 사망률 등 보건과 관련한 인도주의 지원에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 역시 원활한 대북 지원을 막고 있다고 분석했다.
 
<출처 R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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