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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January 7, 2016
북 고립 심화…주민 고통 더 커질 것
   http://www.rfa.org/korean/in_focus/nk_nuclear_talks/hydrobomb-01062016… [1601]
북한의 핵실험으로 인한 국제사회의 제재로 북한 주민의 고통이 더 커질 거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자유아시아방송 7일 북한의 수소탄 실험 성공발표 직후 국제사회가 대북 규탄에 한 목소리를 내고 있으며 유엔 역시 강화된 제재조치를 내놓을 거라며 이같이 보도했다.
 

 
특히 이번 핵실험을 사전 통보받지 못한 중국이 추가 제재에 적극 동참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로 인해 김정은이 여러차례 강조해온 인민생활 개선을 위한 경제성장에도 큰 걸림돌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동안의 유엔 제재는 중국의 소극적 참여로 큰 효과를 보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이번에 중국 역시 적극 동참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일각에선 중국이 4차 핵실험에 관련해 대북 압박을 가하겠지만 경제관계는 그대로 유지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북한과의 경제관계 단절은 자칫 북한 내부를 큰 혼란에 빠뜨릴 수 있기 때문에 중국으로서도 쉽게 쓸 수 있는 카드가 아니라고 설명이다. 과연 이번 핵실험에 대해 중국이 어떤 선택을 할지 국제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출처 : 자유아시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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