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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November 30, 2015
캐나다 "김정은 제1위원장, 강제수용소 폐쇄해야"
   http://www.voakorea.com/content/article/3077859.html [1616]

캐나다 정부가 북한의 인권 상황을 우려하면서 김정은 제1위원장에게 직접 개선을 요구했다. 캐나다 외무부는 25일 ‘VOA’에 보낸 이메일에서 김 제1위원장과 그의 관리들에게 모든 북한 주민들의 인권을 존중할 것을 계속 촉구한다고 밝혔다. 특히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를 폐쇄하고 모든 주민들이 마땅히 누려야 하는 기본 자유를 보장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캐나다의 단호한 입장은 지난 19일 유엔총회에서 압도적 표차로 통과된 북한인권 결의안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캐나다 외무부는 북한인권 결의안 공동 제안국 가운데 캐나다가 포함돼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키면서 결의안 통과를 환영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국제사회가 북한에서 자행되는 심각한 인권 침해와 유린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쏟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다자가 참여하는 토론의 장에서 이런 노력을 지지하는 활동도 병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캐나다는 무엇보다 인권 침해의 가해자를 가려내야 한다는 입장을 확인했다. 북한인권 상황의 심각성을 고려할 때 전세계 모든 나라들이 인권 유린을 저지른 사람들에게 책임을 물려야 한다는 점을 인정하기 바란다는 것이다. .

북한인권 문제에 대한 캐나다의 단호한 입장은 최근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캐나다 법무장관을 지낸 자유당 소속 어윈 커틀러 의원은 지난해 11월 캐나다 의회에 북한인권법 제정을 촉구하는 민간인들의 청원서를 제출했고, 이어 캐나다 하원 외교국제발전위원회 산하 국제인권 소위원회는 올해 초 북한인권 청문회를 개최하고 북한인권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출처 : 미국의 소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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