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녹화 정책 관련해 불만표출 이유, 올해에만 고위 간부 8명 처형당해
최영건 북한 내각 부총리가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의 정책 추진에 불만을 표출했다가 처형당한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대북 정보 소식통은 "최 부총리가 지난 5월 김정은 제1비서가 추진하는 산림녹화 정책과 관련해 불만을 표출하고 성과를 내지 못했다는 이유로 처형됐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통일부는 “최 부총리가 지난해 12월 17일 김정일 사망 3주기 추모대회 주석단에서 마지막으로 발견된 이후 8개월간 보이지 않고 있다”며 “신상 변동 가능성에 대해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