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옹 키안 밍 의원, 다음주 북한대사 만나 북한 노동자 인권 침해 실태 등과 관련해 논의
말레이시아 야당 의원이 다음 주 쿠알라룸푸르 주재 북한 대사를 만나 사라와크 주 파견 북한 노동자의 인권 실태에 대한 우려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야당인 민주행동당(Democratic Action Party:DAP) 옹 키안 밍(Dr. Ong Kian Ming) 의원은 보르네오섬 사라와크 주 지역에 파견된 북한 노동자의 인권 침해 실태 등을 논의하기 위해 다음주 말레이시아 주재 북한대사와 만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옹 의원은 또한 오는 10월 의회가 다시 열리면 사라와크 주 이외 다른 말레이시아 지역에도 북한 노동자들이 일하고 있는 지 등에 관해 질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북한 노동자의 고용 조건이 국제노동기구(ILO)의 강제노동협약을 위반하는 지도 밝힐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R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