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혀간 6명의 주재원들 생사 알기 힘들어, 남은 中 파견된 北당간부들 공포 극심
해외에 거주하는 ‘외화벌이 일꾼’에 대한 북한 당국의 의심과 탄압이 갈수록 심해지는 분위기다.
北 보위부는 지난 5월 중순부터 中요녕성 심양시에 파견된 당 간부들을 기습적으로 검열, 일부 인사들을 평양으로 불러 들이고 결과적으로 6월 말 심양에 있는 북한 무역관리총국 주재원 6명을 체포하는 것으로 마무리 지었다고 한다. 소식통에 따르면 “잡혀간 6명의 주재원들은 생사를 가늠하기 어렵다”고 한다.
중국에서 활동하는 北노동당 간부들은 평양으로 끌려간 6명의 주재원이 어떤 말을 할지 모르는데다 보위부의 검열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이자, 간부들의 공포는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한다.
[출처:자유아시아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