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북한인권뉴스

 
Date : July 29, 2015
南해킹사건보도, 北주민 ‘한국은 민주사회’
   http://www.dailynk.com/korean/read.php?cataId=nk04500&num=106615 [1697]
北 노동신문 한국정부 비난위해 ‘불법해킹사건’ 보도, 하지만 주민들은 한국 사람들의 권리가 천국으로 느껴져
 
 
북한 정부가 ‘국가정보원 해킹 사건’을 대남 공세 소재로 활용하고 있지만 정작 북한 주민 사이에서 남한이 민주사회라는 것을 이번 사건이 말해준다는 인식이 확산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주민들은 이 사건에 대해 ‘불법 해킹한 것을 일반 언론이 보도할 수 있다는 것이 놀랍고 이것이 민주사회다’는 말을 한다”면서 “특히 일부 주민들은 ‘남조선 일반 세력들(단체)도 국가안전보위부 격인 국정원을 상대로 진상규명하라고 비난할 수 있는 권리가 천국으로 느껴진다’고 말한다”고 전했다.
 
이어 소식통은 “‘불법해킹으로 말하면 (북한)보위부보다 더 심하겠느냐’ ‘보위부는 손전화를 비롯한 모든 통신설비와 가정에까지 도청장치를 해놓아 부부 간에도 대화조차 마음 놓고 못하게 목을 조이지 않느냐’고 말한다”면서 “해외 한번 나갔다 와도 간첩 취급하는 보위부와는 다르게 국가 이익을 위해 해킹을 허용하는 국정원과 비교된다”고 덧붙였다.
 
[출처:데일리NK]

Prev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