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걱정이 심한 7월, 애도기간과 관련한 정치행사로 정신적, 육체적 가장 힘든 달로 꼽혀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 각종 동원에 시달렸던 올해 7월을 ‘눈물의 달’이라면서 불만을 표시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주민들은 김일성 사망일(7월 8일) 일주일 전부터 선포된 애도기간에 김일성·김정일 동상을 비롯한 각종 우상화물에 대한 경비에 동원돼야 했다. 또한 각종 사상학습과 새해 농사를 위한 퇴비를 마련한다는 명목으로 마련된 풀 거름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또한 소식통은 “김정은이 통제의 목적으로 진행하는 우상화 사상학습과 주민들을 강제 동원하는 행위가 심해질수록 주민들의 (당국에 대한) 불만표현은 다양해질 수 있다”고 부연했다
[출처:데일리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