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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July 22, 2015
선거 불참시 정치범관리수용소
   http://www.dailynk.com/korean/read.php?cataId=nk05003&num=106579 [1696]
자유의사가 반영되지 않는 북한의 지방인민회의 대의원 선거

 
노동신문이 19일에 열린 지방 대의원 선거에서 북한주민의 99.9%가 투표에 찬성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실상은 투표하지 않으면 정치범 관리소에 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강제로 끌려 나오는 것이라고 내부 소식통은 전한다.
 
이번 선거는, 지난 2011년 지방 대의원 선거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지방선거로 김정은에게 무척 의미가 있다고 알려졌다.
데일리 NK 내부소식통에 따르면, 투표 과정은 선거 투표장에 들어가면, 어떤 투표를 했는지 알 수 있을 정도로 뒤에 선 사람이 뒤따라오기 때문에 선거의 자유가 보장되는 분위기가 아니라고 전해진다. 그리고 주민들은 투표하지 않으면 정치범 관리소에 가게 된다고 한다.
 

 
[출처 : 데일리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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