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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July 20, 2015
북주민, 상행위에 대한 인식 높아져
   http://www.dailynk.com/korean/read.php?cataId=nk04504&num=106556 [1637]

“北주민, 장사는 당당한 ‘권리’…단속 보안원에 집단 반발”


북한 주민들이 장사행위에 대한 인민보안부(우리의 경찰청)의 단속에 집단으로 항의하거나 물리적으로 저항하는 경우가 잦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소식통들의 전언을 종합해 보면, 김정은 시대 시장에 대한 당국의 단속이 완화되면서 주민들의 장사행위가 활성화되고 있다. 다만 활성화되고 있는 주민들의 장사행위에 대한 통제에 과거와 다르게 완강하게 반발하는 주민들이 많아졌다. 배급에 의존하지 않고 장사를 통해 알아서 생계를 유지하는 ‘상행위’를 당국이 침해해서는 안 된다는 인식이 강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소식통들은 최근 “최근 당국의 시장에 대한 단속이 줄면서 주민들은 이제 장사하는 것을 하나의 당당한 권리로 생각한다”면서 “보안원들이 툭하면 단속을 하는 것에 대해 주민들이 이제는 가만히 있지 않고 적극적으로 반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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