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세 장관, “북한의 문제들에 전체적인 시각으로 접근해야”
1일 열린 유럽안보협력기구(OSCE) 아시아 회의에서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북한 문제에 대하여 ‘전체론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57개 OSCE 회원국 가운데 11개 국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변화하는 글로벌 안보 환경과 아시아 다국적 안보협력 비전’을 주제로 열렸다. 개막식 기조연설에서 윤 장관은 “안보뿐만 아니라 경제·인권 분야에서도 북한에 대한 전체론적인 접근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윤 장관은 “인권에 대한 존중 없이는 지속적인 평화와 안정이 있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북 핵, 미사일 문제와 인권문제 해결을 통하여 남북통일은 지역의 안정과 평화를 도모할 것” 이라고 강조하면서 북한이 직면한 개별 문제들에 대하여 일일이 해결 방안을 찾는 것보다 전체적인 시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다.
[출처: 데일리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