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언론의 자유 보장않는 최악의 국가로 뽑혀
북한이 199개 국가들 중 최악의 언론의 자유 보장 국가로 뽑혔다. 민주주의, 인권, 그리고 특히 언론의 자유를 옹호하는 NGO인 프리덤하우스 (Freedom House)는 ‘2015 언론의 자유 국가 랭킹’ 을 최근 발표하였다. 각 국가들은 0 (가장 자유로움) 부터 100 (가장 제약을 받음) 의 점수를 받았다. 북한은 97점을 받아 언론의 자유를 보장하지 않는 최악의 국가로 뽑히는 불명예를 안았다. 프리덤하우스는, 북한을 선두로 한 최악의 점수를 받은 10개국의 언론의 자유를 다음과 같이 묘사하였다. “독립된 언론은 거의 존재하지 않거나 존재하여도 간신히 명맥만 유지할 수 있으며, 언론은 정권의 대변인으로 전락하였으며, 시민들이 편향되지 않은 정보를 얻을 기회가 현저히 적고, 정권에 대한 반대는 투옥, 고문 등으로 응징 당한다.”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에리트리아 가 북한을 이어 최악의 언론의 자유 보장 국가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