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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May 14, 2015
현영철의 숙청, 김정은 공포정치 지속
   http://www.dailynk.com/korean/read.php?cataId=nk00100&num=106140 [1832]

지난달 30일 북한 인민무력부장인 현영철이 지난달 30일 경 반역죄로 공개 총살당했다처형되었다고 국가정보원이 13일 밝혔다.

지난 6개월간 마원춘 국방위 설계국장, 변인선 총참모부 작전국장, 한광상 당 재정경리부장 등 김 위원장의 측근들도 숙청되었다고 보고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9일에도 국정원은 올해에만 15명의 그와 같은 고위 간부들을  처형 사건은 15명이나 했다고 국정원이 전했다밝힌 바 있다.

현 무력부장은 지난달 24~25일 열린 '군 일꾼대회'에서 김정은의 연설 중 조는가 하면, 김정은의 지시에 대꾸하고 불이행했으며, 불만을 표출하는 등 '유일영도 10대 원칙'을 어긴 것이 '불경', '불충'으로 지적돼 '반역죄'로 처형됐다고 국정원은 보고했다.

김정은이 과거 김일성과 김정일에 비해 이러한 공포정치를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며, 이는 그만큼 김정은 체제가 불안하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김정은의 지시를 잘 따르지 않거나 체제에 불만을 노골적으로 보이는 간부들이 늘고 있다는 지적이다.

[출처: 데일리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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