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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April 26, 2015
北탈북자 가족 일거수일투족 감시
   http://www.dailynk.com/korean/read.php?cataId=nk04500&num=105787 [1679]
소식통 “청년 2명, 부모 탈북했다는 이유로 심한 감시•통제”

북한 내 탈북자 가족들이 감시와 통제를 받으면서 중노동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 당국은 남한 탈북자 가족의 영향을 받아 이들이 탈북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소식통이 알려왔다.

황해남도 소식통은 30일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부모가 탈북했다는 이유로 20대 청년 두 명이 해주시 대곡동에 있는 해주연결농기계공장 용광로에서 강제노동을 하고 있다”면서 “사사로운 행동도 탈북을 준비하는 것으로 취급되며, 하루 1분의 자유도 없이 보위부와 공장 간부들의 감시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Daily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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