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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April 22, 2015
북 세계언론통제 심각성 2위 국가
   https://www.cpj.org/2015/04/10-most-censored-countries.php [1953]

북한이 세계 2번째로 검열과 통제가 심한 나라로 발표되었다. 세계의 언론 자유 증진과 언론인 권리의 보호를 위해 일하는 미국의 NGO인 저널리스트보호위원회 (CPJ)는 오는 27일 연례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보고서 발표에 앞서, 세계에서 언론통제가 가장 극심한 나라 10개국의 목록을 사이트에 공개하고, 에리트리아와 북한이 전세계적으로 언론통제가 1, 2위로 강한 나라라고 소개했다.

CPJ는 북한에서는 인구의 9.7프로만 핸드폰을 사용하며, 소수의 특권층만이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2012년에 AP가 평양에 특파원을 파견했으나 여전히 뉴스보도에 대한 엄격한 통제가 당국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장성택의 처형 이후 북한의 모든 기록영상에서 장성택의 모습을 지우는 작업도 진행되어, 언론보도의 자유가 강하게 억압받고 있음을 설명했다.

북한 다음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에디오피아, 아제르바이잔, 베트남, 이란 등이 언론통제가 심한 나라로 순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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