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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February 3, 2015
유엔 북한인권 보고관“북한 정권 교체돼야 정치범 석방 가능”
   http://www.ajunews.com/view/20150203082739809 [1667]

북한에서 인권과 현 정권은 공존할 수 없다고 마르주키 다루스만(사진)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밝혔다.


마르주키 다루스만 보고관은 2일(현지시간) AP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김정은 일가에 대한) 숭배 지도체제가 완전히 붕괴된 후에야 8만∼10만명인 정치범들이 석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르주키 다루스만은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으로서, 유엔의 북한 인권에 대한 ‘수사적’인 대응에 대해 비판해 왔으나,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가 북한의 인권침해 행위를 국제형사재판소(ICC)에 회부하도록 권고하는 보고서를 발표한 것에 대해선 국제 사회의 태도가 괄목할 만할 변화를 보였다고 설명하였다.


[출처: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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