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북한인권뉴스

 
Date : January 27, 2015
북한, 韓드라마 소지자 총살설
   http://nk.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160556 [1529]

북한 내 한류 확산…韓드라마 소지자 총살설

북한 내 한류가 확산되는 가운데 한국 드라마가 담긴 저장매체를 소지한 주민이 총살을 당했다는 설이 제기됐다.

북한전문매체 '뉴포커스'는 19일 "2013년 탈북한 평성 출신 김모씨는 북한주민에게 한류의 영향력이 대단하다고 설명했다"라며 "김씨는 웬만한 북한주민 사이에서 한국드라마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라고 했다"고 전했다.

2008년 탈북한 무산 출신 김모씨도 "정권에서는 남한제품이나 남한드라마를 단속하지만 이미 주민들 사이에 퍼질 대로 퍼졌다"라며 "북한 정권은 한류열풍 색출용도로 금속탐지기도 가지고 다니면서 USB를 검열하는 등 한류열풍을 막기 위해 각종 노력을 하고 있지만 이미 남한드라마에 푹 빠진 주민들을 막을 수는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와중에 한국 드라마 소지자가 최근 총살됐다는 설이 제기됐다.
양강도의 한 소식통은 이날 북한전문매체 '자유북한방송'과 인터뷰에서 "지난 15일 공개총살당한 사람은 남조선 드라마가 들어있는 USB를 넘겨받으러 중국 쪽 14도구로 넘어갔던 사람"이라고 전했다.

[출처: NK chosun]



Prev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