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인권단체들이 유엔 안보리 이사국들이 북한인권 상황을 공식적으로 논의할 것을 촉구하는 공개서한을 발표했다.
휴먼 라이츠 워치, 프리덤 하우스, 앰네스티 인터내셔널, 세계기독교연대, 북한인권시민연합 등 9개 국제 인권단체들이 유엔 안보리 이사국들에 보내는 공개서한을 발표했다.
이 단체들은 안보리 10개 이사국이 지난 5일 안보리 의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북한인권 상황을 공식적으로 논의하도록 촉구한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으며, 국제적으로 안보리가 북한인권 상황에 개입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인식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어 북한인권과 관련해 국제사회가 행동에 나서야 할 책임이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안보리 회의가 모든 유엔 회원국들에게 공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미국의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