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소속 10개 이사국은 금요일 회동하여 북한 인권 상황을 안보리 의제로 상정하는 회의 개최를 요청하는 공동 서한을 안보리 의장국에 보냈다.
이 서한은 작성국인 호주를 비롯, 칠레, 프랑스, 요르단, 리투아니아, 룩셈부르크, 대한민국, 르완다, 영국, 미국 등 15개국 중 10개 이사국이 서명했다.
북한인권 상황이 안보리 의제로 채택되기 위해서는 15개국 중 9개 이상 이사국이 찬성해야 한다. 안보리는 5개 상임이사국과 임기 2년의 비상임이사 10개국으로 구성된다.
출처 :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