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5세 미만 영유아 사망률이 2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의 소리(VOA)방송이 19일 유엔아동기금(유니세프) 보고서를 인용해 전했다.
유엔은 지난 16일 발표한 '2014 어린이 사망률 보고서'에서 지난해 북한에서 5세 미만 어린이 1천 명당 27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했다.
북한의 영유아 사망률은 2011년에는 1천 명당 33명이었지만 2012년 29명으로 줄었고 지난해까지 2년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북한의 한 살 미만 영아와 신생아 사망률도 2년 연속 감소했다.
한 살 미만 영아 사망률은 2011년 1천 명당 26명에서 2012년 23명, 지난해 22명으로 줄었고 신생아 사망률은 2011년 1천 명당 18명에서 2012년 16명, 지난해 15명으로 감소했다.
출처: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