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존 케리 국무장관이 하와이대학 동서문화연구센터 연설에서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를 당장 페쇄라하고 촉구하면서 북한의 인권유린 행태를 강하게 비난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이 밝혔다.
케리장관은 이날 북한의 노동수용소와 처형등의 열악한 인권상황을 '전적으로 기괴한 잔인함(utter grotesque cruelty)'이란 수식어로 묘사함과 동시에,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의 보고서에 대한 지지의사를 밝혔다.
케리장관은 "인간의 존엄성을 박탈하는 북한의 인권유린은 21세기에 더 이상 설곳이 없습니다"라며, 앞으로 북한 인권문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자유아시아방송,R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