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 정전협정일을 기념해 북한의 육해공군 열병식에서 초호와 방탄리무진 차량이 두 대 목격되면서, 북한에 대한 유엔의 제재가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북한의 열병식에서 포착된 리무진은 독일벤츠사의 S 600시리즈로 미화 59만달러에서 2백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유엔안보리의 대북제재로 북한으로의 수출이 금지된 품목이다.
벤츠사 홍보담당은 자신들이 수출하지 않았다고 하였으나, 본 차량이 중국과 러시아의 중계인을 통해 북한에 반입되었을 경우, 이것은 유엔의 대북 제재 결의안을 위반한 것이다.
이에 마이크치노이 남캘리포아대학 미-중 연구소 연구원은 호주'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유엔의 대북제재는 광범위하고 엄격하지만 북한의 나쁜 행동을 개선하는 결과를 낳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출처: VO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