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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August 5, 2014
북 주민 소득 대부분 시장서 얻어
   http:// http://www.rfa.org/korean/in_focus/food_international_org/ne-… [1819]

지난 31일 미국 워싱턴의 한미경제연구소에서 열린 북한경제에 관한 대담에서, 전문가들은 평양을 제외하면 북한 주민들이 평균소득 중 70%이상을 당국의 배급이 아니라 시장과 관련한 활동으로 얻고 있다고 밝혔다. 

브레들리 밥슨 전 세계은행 자문위원은 북한주민들이 특히, 평양을 제외한 지방의 경우 평균 소득중 75~90%를 배급이 아니라 시장과 관련한 경제활동으로 얻고 있다며, 상점끼리 또는 상인간 경쟁까지 생겨날 정도로 시장의 역할이 정교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상인들이 휴대전화를 이용해 각 지역 시장에서 형성된 물건가격을 비교하거나 부족하거나 넘치는 상품을 손쉽게 확인한뒤 장사에 반영함으로써 북한에 널리 보급된 휴대전화가 시장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공헌한 측면이 있다고 밝혔다. 

윌리엄 뉴콤 전 미국 재무부 선임자문관은 북한에서 특권 엘리츠 계층을 상대로 사치품을 파는 시장까지 형성됐다고 지적했다. 

출처:R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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