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을 떠나 제 3국으로 향하던 탈북자 20여명이 중국 공간에 체포돼 북송위기에 처하여 중국이 국제사회 여론을 무시하고 또다시 북송을 강행할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RFA가 보도했다.
한국내 소식통에 따르면 탈북자들은 중국 산둥성 칭다오(청도)와 윈난성 쿤밍(곤명)시에서 붙잡혔으며, 중국공안의 밀집 수사와 주민 신고에 의해 체포되었다.
한국 내 또 다른 소식통은 "체포된 탈북자들은 신의주 지방과 마주한 단동 변당대에 구속된 것으로 파악됐으며," "90% 북송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R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