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애벗 호주 총리와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호주 켄버라에서 정상회담을 가진뒤, 북한의 비핵화를 촉구함과 동시에 북한의 열악한 인권실태에 대해서도 규탄의 목소리를 높였다.
두 정상은 북한핵 문제의 해결의 시급성에 초점을 맞추고 북한이 모든 핵무기와 핵 계획 뿐 아니라 탄도 미사일 계획 역시 폐기해야 한다는 입장을 거듭확인했다.
이와 더불어 두 정상은 유엔 인권조사위원회(COI)의 활동을 지지한다면서 북한인권 개선에 대한 양국의 지지를 공동성명에 담고 납북자 문제를 포함한 미해결 인도주의 사안이 조속히 해결돼야 한다는 입장에 의견을 같이 했다.
출처: VO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