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지난 1일 외무성 국장간 협의에서 북한에 살아있는 일본인 30여명의 명단을 제시했으며, 이 명단안에 복수의 공인된 일본이 납북자가 포함돼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게이)이 보도했다.
이 명단에는 납치돼었을 가능성이 농후한 것으로 일본 정부가 보고 있는 이른바 ‘특정실종자’이름도 포함되어있다.
북측은 이 명단을 올초 작성했다고 밝혔으며, 일본정부가 이 정부를 입수한뒤 공인 납치 피해자와 특정실종자 정보를 대조한 결과 약 3분의 2가 일본측 기록과 일치했다고 전했다.
출처: 연랍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