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북한인권뉴스

 
Date : June 26, 2014
북, 개혁 관련 유엔 지원사업 꺼려
   http://www.rfa.org/korean/in_focus/food_international_org/ne-ar-062520… [1656]
유엔개발계획(UNDP)의 제롬 소바쥬 전 평양사무소 대표가 25일 한미경제연구소(KEI)와 북한인권위원회가 공동으로 연 '북한에서의 근무와 단상'(Working with NK: experiences and persperctive)에서 북한이 유엔기구들과 벌이는 '개혁'과 관련된 개발사업에 큰 거부감을 보였다고 밝혔다. 

소바쥬 전 평양사무소 대표는 북한 관료들과 협상하면 북한은 항상 '개혁'과 관련된 대북사업에 대해 강한 거부감을 보였기 때문에, 대북사업은 주로 국가가 스스로 발전할 수 있게 하는 '개발'사업보다 식량, 의약품 등 무상으로 지원을 제공하는 '인도주의 사업'에 치우칠 수 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지원의 분배 투명성과 효과에 대한 의문으로 북한에 들어가는 지원에 대한 기부국가들의 우려로  대북사업이 자금부족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소바쥬대표는 특히 정치와 인도적 지원이 별개라는 원칙으로 유엔의 대북사업이 이뤄지지만 이를 거부국가들에게 확실히 설득하기에는 힘든 점이 있다고 전했다. 

출처:  RFA





Prev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