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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June 23, 2014
미 국무부 "북, 최악의 인신매매국"
   http://www.rfa.org/korean/in_focus/human_rights_defector/nkhr-06202014… [1744]
미국 국부무가 20일 발표한 연례 인신매매 실태 보고서(2014 TIP report)에서 북한을 인시매매 방지를 위한 관심과 관리상황이 최악인 3등급 국가로 분류했다. 

보고서는 인신매매 근절을 위한 법을 준수 하고 있는 국가를 1등급, 법 준수를 위해 노력하는 국가를 2등급으로 구분했는데, 북한은 인신매매 방지를 위한 최소 기준도 충족하지 못하고, 이를 개선할 노력도 하지 않고 있다고 평가했다. 

보고서는 오히려 북한이 주민들을 강제노동에 내몰며 인신매매를 국가경제체제의 일부로 운용하고 있으며, 8만에서 12만명에 달하는 정치범을 수용호세 가둬놓고 강제노동을 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더욱이 보고서는 사형제와 강제노동 수용소 같은 북한의 처벌제도는 인접국인 중국에서 북한인을 대상으로 한 인신매매를 조장하며, 만 명정도록 추산되는 북한 여성들이 인권유린을 피해 중국으로 불법 입국했지만, 중국에서도 인신매매피해를 당해 강제 결혼이나, 매춘, 노동을 강요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보고서 발표 행사에 참석한 존케리 국무장관은 "이번 보고서는 우리의 행동과 양심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인신매매 피해자가 신음하는 어두운 곳에 빛을 비출 핵임이 있다"며 국제사회가 적극 나설 것을 거듭 촉구했다. 

출처:  R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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