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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March 13, 2014
국경없는 기자회 “북한은 인터넷의 적”
   http://www.rfa.org/korean/in_focus/internet-03122014135758.html [1832]

전세계 언론자유증진과 언론상화 감시활동을 펼치고 있는 프랑스의 국제 비정부기구인 국경없는 기자회(Reporters without Borders)는 12일 인터넷 상황 연례보고서를 팔표하고, 파키스탄과 쿠바, 중국등과 함께 북한을 ‘인터넷의 적(Enemies of the Internet)’으로 규정했다고 RFA가 보도했다.

이번 보고서에서 기자회는 북한의 인터넷 검열 및 감시기구로 중앙과학기술통보사(CSTIA)을 지목했으며, 북한의 경우 외부세계와의 인터넷접속이 거의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중앙과학기술 통보사가 개발한 것으로 알려진 국가내부 통신망 광명망 조차 엄격한 감시와 검열을 받는다고 밝혔다.

현재 200만명의 북한주민이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으나, 외부세계와의 소통일 물샐틈 없이 차단되고 있어 주민들은 CD나 DVD, USB등을 통해 외부소식을 듣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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