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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March 12, 2014
김정은, 2012년 호화 사치품 구입에 6890억원 소비
   http://www.dailynk.com/korean/read.php?num=102893&cataId=nk04502 [1718]

유엔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에 대한 사치품 수출을 금지했음에도 2012년 김정은이 사들이 사치품이 6억 4580만 달러에 달한다고 Daily NK가 보도했다.

이성윤 미국 터프츠 대학 외교전문대학원 플레처스쿨 교수와 전 미국 연방하원 외교위원회 자문관 출신의 조슈아 스탠트 변호사는 미국 인터네셔널 뉴욕타임즈에 기고한 ‘북한의 헝거게임’이라는 글을 통해 이를 지적했다.

이들은 2월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가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하며 “북한의 반인권실태를 보여주는 북한인권보서에 숨어있는 6억 4580만달러라는 숫자를 잊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더욱이 이들은 북한식량난 해소에 한해 1억 5000만 달러가 필요한데, 호화 사치품 금액이 4배가 넘는 규모라고 비판했다. 

전문가들은 김정은이 이와 같은 호화 사치품을 구입하는 것은 주요 권력층에 대한 ‘선물 정치’의 일환으로 이들의 충성심을 이끌어 내가 위한 통치수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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