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회 내 초당적 모임인 ‘북한에 관한 상하원공동위원회(All-Party Parliamentary Group on North Korea)’는 11일 영국의회에서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구체적 조치를 논의할 것이라고, RFA가 보도했다.
국제형사재판소(ICC)검사 출신 제프리 나이스경과 휴먼라이츠워치, 세계기독교 연대등 영국의 인권전문가 세명이 유엔 북한인권 조사위원회 보고서의 권고사항 이행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영국의회에서는 지난 4일에도 북한의 인권상황개선방안에 대한 의원들의 열띤 토론이 있었고, 오는 21일에는 영국의 한 대학에서 마이클 커비 유엔 북한인권 조사위원장의 북한인권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