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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March 7, 2014
북한 주민 33명 처형될 듯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3/04/2014030400987.… [1683]

북한에 밀입북했다 체포된 한국의 김정욱 목사를 만나 돈을 받고 북한에 지하교회 500개를 세워 북한정권을 전복하려 했다는 반국가범죄 혐의로 북한 주민 33명이 처형될것이라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북한은 27일 김정욱 목사의 평양 기자회견 때 중국에서 김목사를 만나 기독교를 접하고 한국의 국정원과 연계해 자금을 지원받았다는 북한 주민 5명을 인터뷰를 공개했다.

하지만 조선일보는 실제 이번 사건이 북한내부의 지하교회 색출을 위한 보위부의 공작이며, 이번 김목사의 기자회견을 공개한 목적도 지하교회가 남한 정보기관의 돈을 받은 반체제조직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뿌리를 뽑으려는 데 있다고 밝혔다. 

출처: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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