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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March 6, 2014
윤병세 한국외교부 장관, 유엔서 북 인권개선 행동 촉구
   http://www.rfa.org/korean/in_focus/human_rights_defector/nkhr-03052014… [1690]

한국의 윤병세 한국 외교부 장관이 5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유엔북한인권 조사위원회(COI)의 북한인권개선 권고에 따라 국제사회의 행동을 촉구했다고 RFA가 보도했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고위급 회기 기조연설에서 북한주민의 생명과 자유를 위협하고 폭력과 차별이 만연한 북한에서 주민의 인권이 유린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범죄 당사자가 처벌 받아야 함을 강조했다. 

더욱이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의 권고 내용을 효과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유엔 메커니즘, 즉 조직 강화의 필요성과 이를 위한 국제사회의 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윤 장관은 난민의 강제송환금지 원칙의 준수를 언급하며, 탈북자 강제북송정책의 문제점 또한 지적했다. 

이날 오후 도이췰란드의 기조연설자로 나선 크리스토프 스트래서(Christoph Straesser) 도이췰란드 연방정부 인권정책 및 인도주의적 지원담당관도 책임자 처벌과 함께 북한 인권조사위원회 보고서가 유엔인권이사회를 넘어서 더 효과적인 행동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 RFA 자유아시아방송 201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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