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택 처형 여파로 북한의 외화 식당들과 고급편의시설에 손님들의 발이 끊기면서 한산해졌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은 보도했다.
장성택의 처형으로 불똥이 튀어 자신들한테도 영향이 미칠까봐 고위 간부들과 부자들은 극도로 긴장한 체 조용히 지내고 있다고 북한 소식통들은 밝혔다. 백화점이나 식당들에 외국인들 모습이 가끔 보일 뿐 외화로 물건을 사는 북한 주민들은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평양과 지방의 외화벌이기관 간부들이 대거 교체되고 있어서 간부들이 언제 짤릴지 몰라 떨고 있다고 또 다른 소식통이 전했다. 또한 백화점과 식당 등에 중앙검찰소의 검열이 붙어서 더더욱 손님 없이 어수선한 분위기를 띄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