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택 처형 이후 북한이 국경지대 경비를 강화하고 탈북자 체포조를 중국에 파견하는 등 내부단속을 최고수준으로 올리고 있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정부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북한의 국경 경비대는 24시간 순찰 및 잠복근무를 하는 등의 경비태세를 갖추고 있고 보위부는 탈북기도자를 무조건 체포하라고 명령했다. 또한 한 소식통은 보위부와 인민보안부는 탈북자와 탈북지원단체 색출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국경 지역에서 여행증 발급을 중단 했고 외부인의 국경지역 마을 진입도 통제하고 있다. 이에 따라 탈북인원이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장성택 처형 이후 숙청 후속작업을 하면서 내부 동요 방지에도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