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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November 26, 2013
북 특권층, ‘금 목걸이’ 과시
   http://www.rfa.org/korean/in_focus/ne-jy-11222013154401.html [1689]
최근 북한의 부유층 부인들이 고가의 장신구들을 하고 다니며 과시하는 것이 더 늘어났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은 보도했다.
 
자유아시아방송의 한 소식통은 평양의 목욕탕에는 부유층 부인들이 순금 목걸이나 가락지를 낀 체 들어온다고 전했다. 또한 간부의 자녀는 금 목걸이에 유일번호가 있다며 자랑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모조품을 하고 다니면 부인들 사이에서 놀림을 당하기에 요즘은 순금 귀금속들을 많이 하고 다니며 과시를 하는 추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위층 간부들은 김정은에게 사치품을 받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아랫사람들로부터 뇌물을 받는다. 간부들은 특히 해외로 나가는 무역 일꾼들에게 사치품을 사오라고 노골적으로 요구한다고 소식통은 밝혔다. 과거에는 귀금속들이 자본주의풍이라고 통제되었지만 지금은 많이 완화됐다고 복수의 탈북자들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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