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최근 들어 외부에서 유입되는 영상물에 대해 강도 높은 단속과 처벌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유북한방송은 북한의 인민보안부가 10월 초 영상물 상영시 엄격히 처벌한다는 포고문을 전역에 뿌렸다고 전했다. 특히 USB와 노트텔 (DVD 플레이어) 단속에 집중하고 있다. 북한 내에서 중국 돈 400~500위안으로 노트텔이 거래되고 있고 휴대하기 간편하고 CD, DVD, USB 들을 재생할 수 있어서 급속도로 퍼지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 측 상인은 북한에서 단속이 심해져서 당분간 노트텔 밀수를 중단하게 됐다고 자유북한방송에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