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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November 19, 2013
北 아파트 매매 성행
   http://www.voakorea.com/content/article/1791126.html [2316]
북한에서 최근 들어 아파트 매매가 성행한다고 미국의 소리가 보도했다.
 
평양에는 새 집과 아파트가 많이 들어서고 있다. 탈북자들에 따르면 이 집들은 국가가 지은 것도 있고 상당수는 기업소 등이 돈을 벌기 위해 지은 것이다. 탈북자 김은호 씨는 북한이 100세대를 지었다면 20-30세대는 국가에 바치고 50세대는 직원들 분양, 그리고 나머지는 개인적으로 팔고 있다고 전했다. 북한의 이런 주택매매는 90년대 고난의 행군 때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에는 국가가 이런 주택매매를 엄격히 처벌했지만, 지금은 과거 보다 통제도 덜하고 주택매매가 사실상 비일비재 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가가 배정해 준 땅에 집을 짓는 것은 개인 마음이라고 탈북자는 전했다. 빽이나 인맥으로 자재나 인력을 구해 짓기에 비용은 거의 안 든다고 그는 덧붙였다. 북한의 이런 현상은 중국의 개혁개방 초기와 비슷하다고 북한 전문가는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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