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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November 13, 2013
주민들, 놀이공원 외면
   http://www.rfa.org/korean/in_focus/amusementpark-11082013092232.html [1703]
북한이 국경절에 맞춰 회령시에 개장한 놀이공원이 주민들의 외면을 받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은 보도했다. 특히 이용요금이 비싸고 밤에는 전기도 없어서 음산한 분위기를 띄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중앙방송은 이 놀이공원을 대대적으로 선전했지만 어른들이 즐길 것이 별로 없고 값 비싼 입장료 때문에 이용하는 주민들은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롤러스케이트를 한번 빌려 타는데 시간 당 북한 돈 천원을 내야하며 안전모나 무릎보호대 등은 전혀 없다고 한 소식통은 강조했다. 그리고 어른들을 위한 농구장과 배구장도 시간 당 북한 돈 5천원의 이용료를 내야 하기에 그 먼 곳까지 가서 즐기는 주민들은 거의 없다고 소식통은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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