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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October 14, 2013
북한 식당서 대마초가
   http://www.rfa.org/korean/in_focus/marijuana-10112013152735.html [1766]
최근 북한을 방문한 루마니아의 자유기고가가 북한 식당에서 식사를 마치자 대마초가 올라왔다고 말했다.
 
자유아시아방송의 보도에 따르면, 이 자유기고가는 나선에 있는 ‘금용’이라는 식당에서 식사를 했고, 식사가 끝나자 대마초를 올렸다. 다른 관광객들은 아무렇지 않게 대마초를 피웠고 그것을 제지하는 북한사람들은 아무도 없었다고 그는 덧붙였다. 또한 술집 종업원도 대마초를 가져와 피웠고 관광객을 따라 다니며 감시하는 안전원도 같이 피웠다고 증언하였다.
 
북한에서 대마초 흡입이 불법이지만 대부분 대마초 흡입과 거래가 공공연하게 이뤄지고 있다. 특히 피로를 풀고 근육통을 완화하기 위해 대마초를 비롯한 여러 마약들이 북한에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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