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주민들은 북한 당국이 강제로 시키는 방과후 활동과 노동 등으로 여가를 즐길 시간이 없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은 보도했다.
NK News와 인터뷰를 가진 한 탈북자는 방과 후 재활용 모으기나 공사현장 또는 협동농장에서 일을 해야 하기에 집에 돌아오는 시간이 저녁 7-8시 정도 된다고 했다. 또한 심한 전력난 문제로 밤 10시에는 소등을 하고 잠을 자야 하기에 여가시간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또한 시간이 남아도 북한에서는 남는 시간을 즐길만한 일들이 거의 없다고 덧붙였다. 이렇게 북한주민들은 당국의 강제적인 노동과 동원들에 쓰이면서 여가를 즐길 시간이 없는 삶을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