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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September 23, 2013
北 현금카드 등장, 부 과시 심해져
   http://www.rfa.org/korean/in_focus/debitcard-09182013154609.html [1678]
북한당국이 전자카드 ‘나래’를 고위층 중심으로 발행하면서 몇몇 고위층 자녀들이 이 카드로 부를 과시하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은 보도했다.
 
자유아시아방송의 북한 소식통은 최근 평양의 식당이나 상점에서 이런 카드로 결제하는 사람들을 보는 게 종종 있다며 특히 부유층 자녀들은 이 카드로 부를 과시한다고 전했다. 특히 김일성종합 대학의 한 학생은 물건을 안 살 때도 이 카드를 노출시키며 부를 자랑한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고위층 자녀들은 한 달 용돈으로 200달러까지도 받아 외화상점이나 식당에서 소비하고 있다.
 
하지만 북한의 농촌은 여전히 낙후된 모습이며 이러한 전자카드 사용은 평양의 부유층과 일반 주민들 사이의 빈부격차를 더 극렬히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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