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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September 16, 2013
北 고위층 다녀 탈북 후 한국
   http://news.donga.com/List/PoliticsNK/3/000301/20130915/57676804/1 [1661]
평양에서 근무하는 고위층의 자녀가 베이징 유학 중 탈북 해 한국에 입국했다고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탈북난민인권연합 회장인 김용화 씨는 이 고위층의 딸인 A씨의 아버지는 인민보안부의 평양지역 책임자라고 밝혔다. A씨는 중국 베이징에 있는 외국어대에서 유학을 하며 생활을 하다가 한국 티비방송을 보고 한국의 개방된 모습을 동경하게 되면서 탈북을 결심했고 직접 탈북난민인권연합 서울사무실로 전화해 도움을 청했다고 김용화씨는 전했다. 이에 김 회장은 A씨를 중국에서 탈출시켜 제 3국을 통해 한국 당국으로 인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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