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집권 후 북한 내에서 빈부격차가 눈에 띄게 드러나며 이로 인해 강력범죄가 배로 늘어났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은 보도했다.
자유아시아방송의 북한 소식통들은 9월 1일 회령시에서 보초근무를 서던 병사가 집으로 돌아가는 주민을 살해했다고 전했다. 또한 9월 7일 청진시에서 아들이 어머니를 살해하는 사건도 있었다. 소식통들은 이러한 범죄들이 대부분 돈 때문에 저질러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정은 정권에 들어 돈을 막 쓰는 행위를 통제하지 않기에 그동안 안보였던 빈부격차가 드러나 극빈층들이 더 강력범죄를 저지르는 것으로 보인다고 소식통들은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