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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September 12, 2013
북한의 해외명품상점 큰 인기
   http://www.rfa.org/korean/in_focus/luxury-09102013094928.html [1848]
최근 들어 평양의 부유층들 사이에서 해외명품이 큰 인기를 끄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유아시아방송의 보도에 따르면 한 벌에 2천 달러나 되는 명품 원피스가 없어서 못 팔 지경이다. 2천 달러이면 네 식구인 가정이 3년 동안은 충분히 먹고 살 수 있는 금액이다. 이렇게 명품을 찾는 북한의 부유층이 늘어남에 따라 해외명품상점은 밀려드는 주문을 다 못 받을 정도라고 한다. 이 상점에서 샤넬 스타킹은 250달러, 향수는 300달러에 팔리고 있으며 로렉스 시계는 1만 달러가 넘는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의 소식통은 전했다.
 
하지만 이 해외명품상점에서 파는 명품들이 어떤 경로로 들어오고 그 수익금은 어디에 쓰이는지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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