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의 대중교통 체제가 열악해 비싼요금의 벌이버스가 등장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은 보도했다.
자유아시아방송의 한 소식통은 시내 전차들의 고장이 잦고 연착되며 어떤 전차는 걷는 것보다 느리다며 평양의 열악한 대중교통 체제를 밝혔다. 휘발유로 운행되는 이 벌이버스의 승차가격은 일반 대중교통보다 10배 정도 비싸다. 하지만 평양시민들은 공장, 기업소에 지각하지 않기 위해 비싼 요금을 내고서라도 벌이버스를 이용한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한번 지각하면 식량배급을 하루 못 받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