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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September 6, 2013
비싼 평양 물가, 빈부차이 심각
   http://www.rfa.org/korean/in_focus/price-09052013163933.html [1833]
김정은 체제 들어 평양의 물가는 더 비싸지고 이로 인해 주민들의 빈부격차만 심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은은 자신의 정권이 들어서면서 북한 주민들의 삶이 나아지고 있다고 대대적으로 대외홍보와 선전을 하였다. 하지만 현실은 높은 물가로 인해 평양 주민들의 박탈감만 높아가고 있다. 자유아시아방송이 접한 최근 평양을 다녀온 중국 관광객은 동평양 백화점에서 여성 샌들이 20~30달러 그리고 남자 신발은 200위안에 전시되고 있다며 중국의 중저가 상품들이 평양에서 고가에 팔리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광복지구상업중심에서 팔리는 상품은 대부분 중국산인데 매우 비싼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산 소형 냉장고는 2백만 원이고 사과는 20kg에 18만원에 팔리고 있다. 하지만 평양 사람들은 광복지구상점에서는 과일만 사고 다른 물건들은 장마당에서 산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또한 바나나 한 개는 노동자의 한달 월급인 3천원과 맞먹는다며 외국인들은 평양에 와서 높은 물가를 보고 놀란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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