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6.25 전쟁 납북피해 진상규명 및 납북피해자 명예회복위원회'는 조병한 전 제헌국회의원을 비롯한 467명을 전쟁납북 피해자로 인정했다.
각 시, 도 실무위원회의 사실조사와 소위원회 심의를 통해 이같은 결정이 내려졌다. 467명 가운데는 제헌국회의원 조병한, 김종성, 2대 국회의원 김용무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로인해 2011년 초 위원회 출범 후 현재까지 총 1,574명의 6.25 납북자가 인정됐다. 정부는 전시 납북자를 대략 10만 명으로 추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