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가 북한이 최근 방북한 미국인을 추가로 억류하여, 현재 북한에 3명이 억류중이라고 자유아시아방송이 밝혔다.
미국 국무부의 마 하프 부대변인은 이미 수차례 북한당국에 미국 시민을 구금하지 말 것을 공개적으로 촉구했고, 미국인들에게 북한방문에 나서질 말것을 경고했다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하프 부대변인은 미국 정부는 케베스 배를 비롯한 북한 억류 시민의 석방을 위해 애쓰고 있다면서 로버트 킹 국무부 북하인권특사는 북한이 재초청할 경우 방북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현재 북한은 미국인 제프리 에드워드 포울(Jeffrey Edward Fowle)씨를 포함해, 미국인 매트 토드밀러, 한국계 미국인 케베스배 세명을 구금하고 있다.
출처: RFA